글 수 1,909
1월 4일 엄청 퍼부었던것과 비교하면 별거아니지만,
꽤 내렸네요. 설 전에도 그렇고요.
눈내리면 좋았던 시절이 딱 중학교때 까지네요.
고등학교때부터 차츰 싫어지더니... 군대가 절정기이구요.... (특히 쉬는날 아침이나 전날 눈내리면 제일 싫었음...)
지금도 사회생활 하다보니 군대때만큼은 아니지만, 여전히 싫네요 ^^;
눈내리는 걸 밤에보면 그저 멍때리다가 아침에 짜증나게 되더군요. (걷기가 무진장 힘들어짐...늦잠이라도 자면 흐악!!)
아무튼 어릴때 순수한 마음이 그저 생활의 불편함으로 인해 깎여나간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.
눈은 그저 그대로인데 말이죠 ^^;
다행히 오후부터 개었네요. 제 차위에 눈은 언제 내렸냐는듯 다녹아 물기도 없네요.
먼지만 뽀얗게 앉아있구요.
내일도 맑으면 새차나 하러 가야겠어요
일단 홈피가 새글없이 썰렁해서 눈도 본김에 조금 주절거려 봤네요.
아직 환절기고 곧 황사도 들어닥치니 홋넷 운영진부터 모든분들 건강 조심하세요 ^^
SEGOTH
올해에는 눈이 많이 내렸어요.